과거에 '낚시질'이란 표현으로 했던걸
요즘은 '빨래질'이라고 하는거 같다.

낚시질은 단어에서 주는 이미지가 있으니 대충 이해가 되는데
빨래질은 아무런 연관이 없는거 같다.

대체 왜 '빨래'라는 표현이 자리잡았는지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안함.
그냥 이런 짓꺼리가 빨래질이다. 는 많은데
왜 빨래질이라고 표현하기 시작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듯.

내가 추측하는거 딱 하나
주식에서 설거지 또는 빨래질이란 표현이 쓰이는데
고래들이 개미에게 주식 넘길려고 가격 살살 올리면서 꼬시는거....
거래량 막 올리고 주가 쑤욱 오를 꺼 같은 분위기 만든담에 전량 매도해서
개미들 고층아파트에 물리게 만드는 짓..
이게 설거지(또는 빨래질)라고 표현하는데 이걸 빗댄건가..

그럼 실패했을 때 빨래질이 아니고
성공해야 빨래질일텐데
실패하면 걍 고점에 물린거고
성공하면 설거지 다 한거자나.
이상하군...

왜 빨래질이지..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