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면 머 공장을 존중해줘라 이런말이 많은데

애초에 공장잡는 유형들이 정말 본인이 리딩하는걸 좋아하고 머 본인 고정공격대 로망 그런걸로 잡는 사람은 별로 없음

1. 본인 편한날짜와 시간에 가고싶은데 공격대가 없어서 막공장을 잡는경우

2. 본인 클래스 자리가 한자리 국밥자리뿐이라 그 클래스로 가는 경우

3. 답답해서 내가한다 경우

4. 초보공장에서 점점 리딩발전과 막공에서 이름좀 자주 보여주면서 점점 공장차비팟으로 발전하는경우

애초에 다 본인 이득으로 잡는건데 뭘 존중하라는거임 ㅋㅋㅋ
정말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잡는 공장 있음? 
대부분이 본인 10~12배럭씩 돌리고 고정팟 예약넣기는 부끄러운 기코거나 로그라서 잡는게 대부분임

리딩에 경매에 구인까지 힘든거 맞음 그래서 징징댈거면 안해도 아무도 뭐라안함 ~
보상을 바라고싶으면 저어기 본섭가서 신화공장 잡으면 차비 때간다해도 귓말 폭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