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열린게 검날(6), 황혼(4+1), 네바람(2) 이렇게 였는데

이후 나오는 불의땅(7)에 비해 맵도 병신같고

레이드당 보스 숫자도 적은게 젤 문제임.

한 페이즈에 레이드가 3개나 있는 것도 문제지만 

그게 레벨링 속도로 인해 유저층이 분산되는 극초반이라는거지.

네바람은 초반에 하지 말고 불의땅 이전이나 이후의 미니 레이드로 쓰는게 나을 것 같음. 

내 기억으로는 불땅 이전에 잔달라 봉기인가로 5인던전 2개 추가였는데

클래식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 그냥 이 시기에 네바람 넣는게 더 낫지...

네바람에 넴드 2마리라도 더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조또 하는 일이 없어서 기대하면 안되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