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하기 바빠서 클래식은 못하고 있었는데

리분때도 라떼 어둠한 못만들어서 얼왕때 복귀해서 어둠한 만들었는데..

라떼  타렉도 못만들어서 타렉은 한번 들어봐야지 했는데 ㅠ_ㅠ  타이밍을 못잡았네


본섭해보니깐 지금 생활패턴에 딱이라..

보통 밤10시퇴근이라 본섭에서 퇴근하고 레이드한판할수 있더라구여

본섭이나 클래식이나  한 11시 12시 넘어가면 레이드는 파티 거의 없는건 똑같더라구여

차이는 본섭은 쐐기가 5인팟이라 새벽에도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저녁에 주로하는 직장인분들은 별차이 없을거 같긴한데 저 같은 경우 새벽유저라

본섭이 더 맞는거 같더군여.




본섭도 다배럭이라 너무 열심히 하느라 도저히 둘다는 힘들거 같아서 아쉽네여..

1시즌 끝물되서 할거 없을때 되면 클래식도 비슷하게 시즌끝물될거같은데  

그때 막차타서 타렉한번 만들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