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기를 3개나 풀어주는 특기라는 점에서 최강의 종특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옛날에는 얼라밖에 안해서 체감을 못하다 클래식때 언데드는 처음인데 지금까지 느낀점은...



1. 확실히 포세이큰은 공포계열 있는 몹이나 흑마/사제 계열 상대로는 소중한 스킬인건 확실

2. 범용성이 좋진 않음. 오크의 기절면역이나 노움이 이동불가면역에 비해 쓸일이 많진 않습니다. 

3. 시체먹기는 대체재인 붕대가 있어서 이게 좋은 종특인지 모르겠더군요. 다른 종족할때보다 붕대 쓸일은 적은데 심지어 도적할때도 붕대가 자급자족 안될정도로 부족한적은 없어서 이게 큰 메리트인지 모르겠음.

4. 수중 호흡도 있으면 편하긴 한데 애초에 수중에서 하는 퀘스트가 많은것도 아니고 여차하면 30분짜리 잠수할수 있는 템 사서 쓰면 되서 이것도 애매한 스킬.



결론적으로는 종특이 대체로 범용성이 떨어지며 포세이큰 말고는 딱히 종특이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언데드 인구가 이렇게 폭발적으로 많은 이유가 그래도 있을텐데 뭘까요? 인간 종특은 누가 봐도 버릴게 하나 없어서 인간이 인기많은 이유가 이해가 가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