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빵투엄마는 빵꼬엄마입니다

이제 50렙대후반 물빵포탈용 쪼렙법사에요

빵꼬는 작년 우리가 빵콩이를 고양이별로 돌려보낸후

아직 슬픔에 잠겨있던 시절 퇴근중 집근처 교차로에서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되는 수풀에서 빽빽 거리며 울고 있던 아이를

로드킬이 우려되어 근처 안전한 다른 수풀로 옮겨놓고

수일간 먹이를 챙겨주다가 어미가 찾으러 오지않고

제손을 타버려서 데리고 온 아이입니다

이제 11개월된 말괄량이 막내딸이자 우리집 사고뭉치입니다

(목덜미 잡힌 사진이 밥상에 올라왔다가 혼나는중)

그래도 요샌 많이 얌전해졌어요





저는 빵꼬아빠가 되어야했지만

원래 오베부터 리분까지

청동용-실버문-원드러너로 통합되면서 키웠던

제본케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다시 키웁니다

클래스는 역시 성기사

케릭명은 영혼의팔라딘입니다

예전 아이디를 키우니 좋긴 하더군요

오베시절 들었던 길드의 동생길마녀석도 귓이오고

그시절 동갑내기 친구도 다시만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