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의땅에서 한참 퀘진행중인 미녀 "다크응선"입니다.

만랩 응선,응샤.응댕.응술 ...등등.. 응시리즈 주인인데요

광산안에서 퀘 진행중 쫄 정리하공있는디  야딜-대박이의털  작자가 은신해가꼬 퀘몹 홀라당 잡데여..

저같으믄...(언제나 다른캐릭 퀘할때도 그랬습지요) 퀘하시나요 물어보고 같이하던 했을겁니다.

은신해가꼬 지혼자 홀딱 잡는데... 청소하던 전.. 후.. ㅋㅋㅋ 젠 기다려야죠 앞에 코발트도 있겠다 

채광했지욥... 그랬더니 .. 저보고 매너없다 머라하고 차단박네요.

참.. 센스하곤.... 남 머라할땐.. 본인의 양심을 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간혹... 얄밉게 할때도 있겠지요 .. 근데 그냥.. 서로 애기하고 풀수있음 풀든.. 머하든.. 그러는거 아닌가여..

 이 좁은 소금섭에서 하아...  별거 아니지만 괜히 혼자만 억울하긴 싫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