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busters길드에서 도적으로 활동하는 dust 라고 합니다.

아래 사과의 글이라고 쓰신 리버송님의 글에 오류가 있고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런 글을 처음 써봐서 좀 떨리는데요. 요지는 이렇습니다. 티르 길드의 사제님이 공장으로 계신 저득주 팟에 같이 가게되었고 그때 아래 글을 쓰신 탱커, 사제, 드루이드 그리고 한분이 더 계셨습니다.
거기서 드루이드분이 1넴에서 명중을 드셨고 저 역시 명중이 없는 상태지만 참고 포기했습니다.
랜드가 머리를 주었고 입찰했는데 그 드루분이 또 입찰해서 총 3개의 가죽템을 드셨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길드차원의 몰아주기처럼 보였고 공대장은 잠시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지만 빨리 끝내자는 분위기가 되어
(열명중 4명이 티르 길드원이었기 때문에) 진행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했고 마침 어느 성기사분이 이건 문제있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저 역시 이대로 진행할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 성기사분이 자기의 부길마에게 물어봤더니 바로 나오라고 했다는 말을 했고 길드 차원으로 티르 길드 차단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역시 이건 바보짓 한다는 느낌이 들어 다른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더 이상 진행할수 없을것 같다고 이야기 한 후에 파탈 했습니다.

아래 사과문에서 잘못 전달된 몇 가지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1. 그 파티에 busters 길드원은 저 밖에 없었습니다.

2. 저는 한마디도 차단이라는 말을 꺼낸적이 없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저희 길드창에 하소연은 했지만 길창에서조차 차단이라는 말은 꺼낸적이 없습니다. 즉 리버송님이 착각 하셨거나 의도적으로 몰고 간다고 보입니다.
캡쳐된 글의 밑줄친 차단이라는 말도 리버송님이 제게 한 말이지 저는 한번도 차단이라는 글자를 쓴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치 밑줄까지 쳐서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처럼 캡쳐글을 이용하시네요. 아주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길드 차원의 차단이라는 말을 쓴 성기사분과 그 길드는 따로 있으나 여기에 적으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분명히 저는 그런 말을 할 길드내 위치에 있지도 않고 인맥도 없습니다.

3. 저는 파탈하면서 다른 분들께 죄송했고 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그대로 진행할 마음의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귓으로 리버송님이 사과한다고 생각해서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가기로 했는데 아래 사과글에 저와 한 캡쳐글을 보니
의도적으로 귓을 해서 문제를 삼으려했다는 마음이 듭니다. 왜냐면 아래 사과문의 마지막에 "한편으로, 저희 <티르>길드는 ...중략 ...중대한 사유가 있지 아니하고는 불특정 개인 혹은 다수를 상대로 차단하거나 괴롭히고 약탈하는 등의 일체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라고 쓴 글은 마치 저희 busters 길드가 그런 행위를 했고 그것이 랜드에서 저득주팟에서 3템이나 먹은 행위를 물타기 하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티르 길드 부길마이신 리버송님은 제가 그 일을 문제삼지 않고 조용히 덮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서버 게시판에 이런 분란의 글을 올리신 이유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확인도 않고 마치 사과글의 형식을 빌렸지만 결국은 오히려 문제를 야기시킨 부분에 대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리버송님이 직접 쓰신 사과의글 전문입니다.








검은바위 첨탑 상층 저득주팟 3득에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소금평원 와우저 여러분, 그리고 <Busters> 길드원 및 <티르> 길드원 여러분.

저는 리버송 이라는 이름으로 WOW를 즐기고 있는 와우저입니다.
또한, <티르> 길드의 부길드장을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WOW를 15년여 접하면서 즐거운 일들이 가득했었습니다만, 때론 안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인벤 서버게시판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만, 오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 <Busters> 길드 분들과 함께 검은바위 첨탑 상층을 공략하셨던 다른 유저분들 모두에게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사건개요]
2019년 10월 13일 저녁 7시경, 저 리버송은 <티르> 길드원 3분과 함께 검은바위 첨탑 상층을 공략하기 위해, 저득주팟으로 공격대를 모집을 하였습니다.


이때, 같이 동행하셨던 저희 길드의 드루이드 유저분께서 불의수호자 엠버시어가 주는 "명중의 어깨보호대"를 1득을 하신 상황에서, 랜드가 주는 "랜드의 눈"과 "자연 저항의 전통 전투 깃털장식" 2개의 가죽 아이템을 다시 입찰하셔서 총 3득이 됨에 따라 공격대의 아이템 배분 원칙(저득주팟)과 위배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사건 직후, 바로 사과를 드렸으나 미흡했다고 판단되며, 다른 유저분들께서 빠르게 진행해 달라고 하신 상황이었기에 공략이 모두 끝나고 난 후에 <Busters> 길드분들께 사과를 다시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리품을 담당자 지정으로 바꾸고 진행하는 상황에서 공대장인 저의 사과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기에 아마도, <Busters> 길드에서 저희 <티르> 길드를 모두 차단하겠다고 선포 하였으며, 참여하셨던 <Busters> 길드원 두분께서 중도 하차를 하였습니다.


이후, "랜드의 눈"을 드시지 못한 유저분과는 대화를 통하여 '절대로' 길드 단위에서 몰아주기 위하여 상황을 만든 것이 아님을 말씀드렸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대화내용과 전리품 주사위 상황입니다.


[증거자료]
도적님과의 대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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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저에 대한 주의와 상황 설명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이에, 다시한번 <Busters> 길드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추가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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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조치 및 처리상황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우선 사과문을 게시하고자 하였기에... 늦게나마 아래의 글을 추가합니다.


후속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속조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는 한 방법으로... 

해당 사건을 일으키신 유저분께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아이템은 파기 하도록 해야 함을 알려드리며,

아이템을 파기한 정황을 확보하거나 증명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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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저희 <티르>길드는 도우미 길드로서, 신규유저나 복귀유저를 지원하고자 발족한 길드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아니하고는 불특정 개인 혹은 다수를 상대로 차단하거나 괴롭히고 약탈하는 등의 일체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3일 22시 게시

2019년 10월 14일 06시 수정(추가)


리버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