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본 링크를 뿌립니다.
원본링크 << 이상한 것도 섞여 있으니 알아서 보시길..

라떼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무작위 던전은 직접 들어가는 던전과 약간 다른 개념이 섞여버립니다.
채팅창도 파티창이 아닌 '인스턴트 채팅'창으로 대화하게됩니다.
이는 전장이나 겨손처럼 /전 하고 채팅하는 창의 개념이 추가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이 매크로는 많이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탕합니다.

입장은 버튼으로, 아웃던은 파티탈퇴 즉시, 나오는 장소는 입장하던 순간의 그 장소가 됩니다.
파티를 유지하는 중에는 인스턴트 던전을 들락날락 할 수 있고
나오게 되는 장소는 당연히 본인이 입장하는 순간 있었던 장소가 되며 자유로히 들락날락이 가능합니다.
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un local s=SendChatMessage if IsModifierKeyDown()then s("여러분 안녕히~","instance_chat")LeaveParty()else if IsInInstance()then s("던전 밖으로 나왔습니다.","instance_chat")LFGTeleport(true)else s("던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instance_chat")LFGTeleport()end;end;


그냥 누르면 던전 밖으로 이동하며 "던전 밖으로 나왔습니다."라고 인스턴트 챗창에 말합니다.
밖에 있을 때 누르면 "던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라고 인스턴트 챗창에 말합니다.
쉬프트 or 알트 or 컨트롤키와 함께 누르면 "여러분 안녕히~"라는 인사를 남기며 파탈합니다.
일반 공격대 또는 파티에서도 탈퇴 가능합니만 "여러분 안녕히~" 라는 메시지는 출력되지 않습니다. (인스턴트창이 없으므로)
혼자 있을때 클릭하시면 파티에 속해 있지 않다는 메시지가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