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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1:27
조회: 3,447
추천: 4
전 솔직히 조합장님 이해가 갑니다.급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면 누구나 욕이 절로 나올수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후에 일언의 사과없이 5분 동안 별 말도안되는 트집잡으며 지랄한건 아스퍼거같아서 무섭긴하지만 그보다 역겨운 건 객관적 사고가 마비된, 길창에서 똥꼬빨아주는 놈들인거 같아요. 공장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 용기가 없어 침묵하는 거 정도야 어느정도 납득하지만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같이 피해자를 욕하는건 뭐 니들도 제정신은 아니라는 반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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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