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관하여 책을 읽어 드립니다. 
보시거나 읽어 보신 분.
아니면 영화 언씽커블이나 대학때 졸면서라도 철학의 이해나 그런거 들어 보신분?

사회적 정의 개인적 정의 공리적 개인적 전체주의 군주론에 나오는 군주형 정의 
모든 기준은 결론은 정의가 측정이 불가능하며 대법관이엿던 사람도 법도 정의를 다 갖추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의는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우리는 40명이 계약을 하고 모인 집합체로 레이드를 합니다.
그래서 다수가 절대적으로 공평한 룰을 만들수는 없다는 것은 뻔히 알고 잇는 사실입니다.

사회도 정의에 관하여 다 입만 살면 자기가 맞다고 위에 사상을 잘난척 하면서 이야기하며
우길수 있어요. 

그래서 공대장이 저는 답도 없는 문제이기에 자신이 추구하는 공대를 남의 눈치 안보고
소신있게 진행을 하셧으면 합니다.

지금도 언씽커블 장면을 가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일어날 위기입니다.

핵폭탄을 터트리려는 테러범이 있습니다. 
하루 뒤에 수만명이 죽고 재수 없으면 우리집 앞에서 터져서 가족까지 위험합니다..
근데 태러범이 말도 안듣고 겁나게 뻔뻔합니다.
근데 또 보면 원래 선량한 사람인데 그 사람도 하도 당한게 있어서 나름 논리를 가지고 행동한 겁니다.
그래서 고문을 하니 고문관을 비인간적이라고 다 비난합니다. 고문관을 모욕하고 인간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결국 시간이 얼마 안남고 핵폭탄이 터져 죽겠으니 지켜보고 비난하던 사람들은 
테러범의 자식과 아내까지 고문하고 죽이는데 찬성을 합니다.

다섯명이 바다에서 표류를 합니다. 배가 전복이 되서 버텨야 합니다.
물이 없습니다. 그러던중 가장 약한 소년이 너무 목이 말라 바닷물을 먹지 말랫는데 먹어서 죽게 생겼습니다.
네명이서 동의를 합니다. 어차피 저 아이가 먼저 죽는다. 그
러니 저 아이를 먹고 버티자. 
그래서 그 아이의 피와 살로 버팅겨서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 판단이 맞는 걸까요?

여기서 잘못한 사람은? 

레이드에서 맞춰서 생각해 볼까요?

안퀴라즈 어떤 분이 디코도 대충 듣고 시키면 말 안듣고 적광 맞고 죽더니만 다음 트라이때 녹광을 기가막히게 쓰리쿠션으로 전파 시킵니다. 
로그는 캐릭을 어떻게 만렙을 찍었나 의심이 되는 수준입니다.
힐러는 액티브가 30퍼에 오버힐이라도 때려넣지 아얘 5초에 한번 천천히 누르고 유튜브 보고 있습니다.
알고 있죠. 여기 아니라도 갈때 많음.
 
여기 저기 귓 재보가 미친듯이 몰려 옵니다. 근데 저는 겁나게 억울합니다. 
공대장이 준비하래서 자저 맞추고 비싼 녹용 장비 사고 고공폭 맞추고 도핑 다 풀로 하고 검둥 로그 주딱으로 당당하게 면접보고 들어왔습니다. 신분이 개천민인게 억울하죠. 

다수의 손해를 끼쳣기에 그 사람을 분제합니다.
그래도 다 같이 고생했으니 39명이 레이드 클리어 못하고 쫑나도 좋게 좋게 갑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로그컷으로 사람을 가려 받습니다.
그냥 모두 다 포용하고 로그컷 그런거 없이 템도 안보고 다 힘들지만 같이 갑니다.
열성적으로 훈련과 교육을 시켜서라도 모두 데리고 갑니다.
조용히 다음주 부터 오지말라고 하고 분제는 시키지 않습니다.

저는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대장은 정의를 소신있게 진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오히려 남에게 휘둘려 희생 다하는 공대장이 더 비참하기도 합니다.

우리서버에는 멋진 철학을 가진 공대장이 많습니다.

그게 잘못된거다 이방법은 틀렷다 이게 아니라
서로 포용햇으면 합니다. 오늘 충격을 먹은게 마음만 먹으면

우리섭 모든 공대장 정치질로 비난도 가능 하겠더라고요. 

만약 아니라 생각하면 나서서 한번 공대를 만들어 보십시요.
최소 전화받는 상담원급 스트레스 이상은 받아요 

처음부터 맞고 틀린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개성과 철학을 가진 모든 공대장을 존중합니다.

그들은 최소 희생을 하면서 나서는 선구자이며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존중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이용하거나 자기의 권리가 소중하고 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레이드를 지 이득만 생각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공대장님들의 멋진 소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