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강이의민이 어이없게 글을 올려서 나오게된 근본있는얼라 라는 성기사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먼저 궁금한게 금강이의민님. 왜 여론 비난의 화살이 본인에게 쏠리니까 억울하세요? 억울하면
억울한 일을 만들지 마셨어야죠. 억울한건 당한 저인데 왜 님께서 억울해하십니까?

그리고 저분이 워낙 상황설명을 못하셔서....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저분과의 악연은 제가 47렙때? 48때쯤에 처음 봤던거 같내요 .
얼음피에서 징기로 도저히 인던 다니기도 힘들어 힐스썹 넘어오면서 신기로 갈아탔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길드 길드원 분들이 더 잘알거라고 생략하고 상황 설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신기로 갔는데 힐어글도 못잡는거부터 시작해서, 딜러들 어글튀는거야 마라우돈 후반 몹 침묵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정도가 지나치다 싶어, 혹시 무기 바꾸신지 얼마 안되었냐, 숙련때문에 어글이 안잡히는거냐
라는 질문을 하였고, 그 분게서는 그냥 다짜고짜 파티장이였던 라이뎌 라는 도적분께 파장을 달라고 하시더니
다짜고짜 꼬우면 꺼저라 라고 말하시며 파티에서 추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 파티 쫑났구요.
심지어 나머지 파티원들 조차도(그때당시 라이뎌님과 금강이의민 에이스 길드 소속) 저 사람 이상하니
그냥 그려려니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해서 그냥 차단하고, 길마신 완빵님께 깃을 하였고
완빵님께서 저분 계속 파티만 가서 트러블일으킨다. 제가 관리를 못한부분이다 길원이 잘못한거 대신 사과한다.
라는 답을 받고 넘겼습니다.

그 이후로 또 한번 사건이 터졌는데 그게 저희 썹 얼라 첫 화심 레이드 였습니다.
그때 당시 집행 장화가 나왔고, 기사 4분과 경쟁끝에 제가 주사위 1등을 하게되어 받는 상황이였습니다만,
닥돌로 힐 시야 및 사거리 확보 안하고 들어가시는 금강이의민 멘탱님께서 또 친히도 아이템 분배까지 담당하시니.
차단한 제 주사위가 보이지 않아 2등분한테 템이 넘어갔죠.
전 어이가 없었으며, 아마 그때 당시 정황으로 보아 공대의 많은 분들도 당황하셨죠.
부랴부랴 그 템을 받으신분이 다행히 착용안하시고 저한테 넘겨주셔서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만,
그 뻘짓하신 분께서 그냥 자기 잘못을 생각을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시길래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사과 똑바로 하시라고, 사과 똑바로 안하면 저 그냥 이거 템 뽀각을 하던말던 공탈하고 나갈거라고 말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래도 주변분들이 서버 첫 화심이니 참고 그냥 하자라고 잘 만류를 해주셔서 끝까지 하고, 마무리 햇습니다.

저와 저분과의 과거 악연은 이쯤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울썹에서 한번 이상 저분에게 피해본 길드가 한두길드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에이스 / 여보 켈투 / for the regend 등등 아마 이번길드가 7번째라죠?

중요한건 왜 자기가 계속 길드에서 추방당하는건지 모른다는거죠. 본인이 가해자인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거든요

본인스스로.


저 금강이의민이라는 분의 문제점은 명확합니다.

1. 본인이 반복된 실수나 잘못을 한다.

2. 사과따위는 개나 준다.
3. 그 이후 자신에게 비난의 여론이 쏠린다.

4. 난 억울하니까 나도 비난하는데, 왜 내가 비난받아야되냐, 너도 똑같은 놈이니 너도 비난받아야한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거쳐간 수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길드와의 트러블. 무한 반복 레파토리입니다.
따지고 보면 저분께서 저런 행동을 애초에 안하셨더라면, 일어날 일도 아니였으며, 심지어 일어났더라도,
정중하게 사과하고 지나갔으면 되었을 부분인데, 본인께서 스스로 일을 키워놓으시고 저를 문제 삼으시다니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추가로 얼굴 한번 보자고 반 협박하시는 깃말 스샷 올려드리면서, 이만하겠습니다.
이거 뭐 사이코패스 무서워서 게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