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샷들 외엔 증거가 없어서 추측이긴 한데

처음에 법사가 "뽀각가요 차라리" 라는말 나오기 전에

먼저 공대장이 아지노스 1000골 이후 입찰없을때 카운트 하고 거래 주지 않고
그상황에서 "이거 천골에 파는게 맞나?" ㅇㅈㄹ 떨면서 공대원들 지랄발광떨어보라고 판 깔아줬으니
거기서부터 법사가 저지랄 떨면서 다같이 지랄발광한거 아님?
그냥 공대장이 여론 저렇게 되라고 판깔아준거같은데?

애초에 템 레이스 끝나고 카운트 후 바로 거래 줬으면 
공대원들이 와 이게 천골이네 이런말은 해도 차라리 뽀각해요 이지랄이 나올수가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