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로크홀라 호드 한끼한죽입니다.

아래 질문에 댓글로 많은 의견 달아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일단 사건을 자세히 쓰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나락 축제 선입팟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징기님(파티장), 법사님, 저,  죽딜(하누마탄)님, 회드(올해)님 구성이었구요.

제가 산양 선입, 징기님 법사님은 장신구와 이동기셨구요

죽딜님은 술잔, 회드님은 차비셨습니다. 죽딜님이 먼저 오시고 회드님을 모셔왔구요

5번째에 코도가 나와서 징기님이 올입 하시라고 했는데 죽딜님께서 차비가 있는데 왜 올입을 하냐 

그것도 차비가 먹냐. 되물으시니.. 선입빼고는 다 차비가 먹는다 하셔서 결국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뭐 당한 사람 잘못이겠지요. 이미지도 있지만.. 이미 끝난 마당에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일단 여론을 몰라서 여쭤보는 글로 씁니다.

나락 선입팟을 가서 탈것 중 1개가 나왔고, 탈것 1개는 선입이 없었습니다.

차비 선입이 있었는데, 그분을 데려오신 분이 차비가 있는데 탈것도 그분꺼다 우겨서 일단은 일단락 되었는데요.

원래 이게 맞나 싶어서요..

차비라는 개념이 먹을게 없는 사람이 가서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팔거나 상점에 팔아서 차비를 챙긴다는 개념으로 생긴 선입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