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 클게에 헛소리를 주구장창 써놓으니, 다른 사람들이 로그 좀 보여달라고 함.
      하지만 죽어도 안알랴줌 (파워풀은 부끄부끄쟁이 >_<)

그 후 : 우연히 올라온 스샷 하나에 본인 닉 라그-얼라 "자연의수호"가 까발려짐.
        처음에는 아니라고 발광했으나, 결국 정체가 들통남 ㅠㅠㅠ

그리고 4월 : 익명에 숨지 말고 다 아이디 내놔라!!


4월 파워full 시점 : 과거의 나는 정말 웃기는 놈이였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