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편에 이어서.


트롤 전사를 마주침. 아이디는 오크전샤임.
트롤 아니랬더니 팔뚝 뻑큐를 먹임.

혼내줄랬더니 무릎을 꿇음.



포옹도 해줌.
역시 호드는 호드를 알아봄.



고릴라에게 쫓김.
가덤 남쪽은 고렙 위로 올라갈수록 저렙임.
뚝배기 터질뻔함



맛집 아니다.
두마리 붙음.



35렙 퀘스트, 노래하는 수정조각.
36렙이니까 할 수 있겠지?



하면 뒤짐.



이것도 하면 뒤짐.



북쪽 끝에 반란군 야영지에 가면.
녹색 퀘스트를 줌.
저것부터 하면서 차츰 내려와야 되는듯.
네싱워리 야영지에서도 녹색 퀘스트를 줌.



대머리 노인네를 만남.
이거 호드도 퀘스트 줄 텐데.
4전사 키우면서 한번도 퀘스트 못받음.
왜지.

오리때는 했는데.



랩터, 퓨마, 호랑이 사냥의 달인들이라며.
각각 잡아오라고 함. 

아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
가덤을 싹 쓸어버리라는 결론으로 기억나는데.



미안.
요즘은 애드온 좋은게 많아요, 영감님.



새끼 호랑이
새끼 퓨마
랩터

각각 열 마리씩 잡아오라고 함.
저거 다 잡으면 그 다음엔 엄마 호랑이 잡아오라고 함.
씨를 죄다 말려버릴 일 있냐.

그러나 경험치 때문에 해야함...

일가친척 다 죽이라네.



반란군 야영지에 도착.
사실 이때부터 퀘스트를 잘 읽지 않았는데.
이놈들도 반란군인데 다른 반란군들 싹 죽여버리라는 퀘스트를 줌.

왜 나는 반란군들의 말을 듣지? 

하면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됨.





나 지금 북쪽 끝에 도착했는데.
귀환 안찍었음. 
참고로 귀환석은 테라모어섬. 

더 하기 싫어졌지만 일단 퀘스트를 좀 하기로 함.



쿠르젠 약사를 죽이고 약을 뺏어야 되는데.
진짜 힘들었음. 
잔달라/용사냥 버프가 있는데도 힘들었던 이유는.
(저거 뒤에 세마리 누워있음. 4마리 동시에 잡음)



아무리 딸피여도 이렇게 힐 한방이면.



짜잔. 
만피가 됐어요.
이런 애들을 몰아서 잡았더니 요단강 건널뻔함.

어쨌든 전사와 약사를 마구 학살하고.
특전사와 사냥꾼 등 다른 직업군이 더 있는걸 확인함.
연퀘구만.

쟤들 다 죽이는게 임무일 것 같다.



보고하러 가는길에 귀여운 새끼퓨마 열마리와.



야옹이 열마리를 쳐죽임.
랩터는 좀 멀리 있어서 안죽임.



인간이 이렇게 잔인하다.
거봐.
이제는 어미 야옹이를 죽이래잖아.

하.



요잠바 섬에서 얼라한테 죽으면
맨날 여기서 부활했는데.
얼라도 여기서 부활할까? 라고 생각하는 찰라에.
60렙 얼라 전사가 부활함.

요잠바 섬은 아직도 전쟁중인가.



제 2의 반란이라는 걸 보니.
반란군에서 다시 반란했나보다. 

퀘 보고 다 했더니 37렙 되기 직전인데.
현타와서 껐음.

호드는 그롬골 주둔지가 있어서 위 아래로 오가면서 쉬면 되는데.
얼라는 쉴곳이 무법항 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함. 
반란군 야영지에 그리핀과 여관을 설치해줬으면 좋겠음.

아직.

호드와 싸우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