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나루를 끝으로 대충 먹어야할 장신구는 다 먹은듯 한데

오리 클래식부터 지금까지 장신구들은 안버리고 켜켜히 쌓아뒀더니..
이제 슬슬 은행 압박이 ..

리분 전에 10개정도만 남기고, 다 정리 해야 할듯.
안퀴때 전감휘를 못먹은게 좀 아쉽지만, 석화된 스카라베 가진 사람이 더 드물고
석화 스카라베를 불성에서 엄청 유용하게 썼으니, 만족하는 중..

리분에서도 석화 스카라베는 아마 들고 갈듯, 
1분간 모든 저항 100은 리분에서도 대체가 없는걸로 알고 있으니..




오리에서 먹은 탬중에 불성에서 유용하게 쓴 아이템은 거미의 입맞춤과 석화 스카라베
석화는 위에서 말했고, 거미 입맞춤은 방밀에 묶어서 사용하면 오프닝 어글이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서, 용뼈 먹기 전까지는 어글이 필요한 구간에서 높은 빈도로 잘 쓴듯..


여담 : 칼렉 1넴 탱무기 생각보다 이뻐서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