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자꾸 질문해서 미안해~

↓ 요약만 보려면 쭉~ 밑으로~

결국 냥꾼 딜은 
사냥꾼의 징표와 펫에 공격 명령 때려놓고 
자동 사격 -> 고정사격 
의 반복인데 중간에 살상명령이랑 신사/일제 를 박아 넣는거고

머 하나 터지면 자동 -> 고정에 살상 이나 넣는거 같은데

내가 신사/일제를 넣으면서 살상까지 넣기엔 너무 손가락이 빡쎄 ㅠㅠ

살상은 고정 사격에 묶어서 
/cast [target=pettarget, exists] 살상 명령
/cast 고정 사격
/cast [target=pettarget, exists] 살상 명령

이렇게 해도 크게 문제 없겠지?

물론 이러면 살상을 바로 누를 수 있는데도 고정이 나갈 때 눌러지니 1~2초 정도 
살상이 늦게 나가는 경우가 생기지만 
그래도 그거 포기하고 신화나 확실하게 꽂아 넣는게 어떨까?


요약 

컨이 약해서 최적의 딜은 포기하고 절충해야 되겠는데 

1. 자동 -> 고정 사이에 살상은 쿨마다 즉시 써주면서 신사는 2~3사이클에 1번 넣음(거의 3사이클 ㅠㅠ)
vs
2. 자동 -> 고정 사이에 살상은 1~2초씩 밀리더라도 신사를 2사이클마다 반드시 넣음

머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