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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15:44
조회: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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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은 실패했고 밀리위빙 후기먼저 밀리위빙에 대한 질문입니다.
냥꾼이 5511 딜사이클에서 1. 고사와 평타 사이에 넣을 신사와 일제가 모두 쿨일 때 그 사이에 랩터 1방을 치는게 맞죠? 2. 블러드&가속 구간에는 당연히 랩터칠 여유가 안생겨서 못 쓰고 그럼 블러드가 없는 나머지 전투시간에 랩터를 써야할텐데 1분 전투에 랩터 몇번 쓰는게 평균인가요? 하이잘 1~3넴(전투시간 2분미만)에서 블러드시간 빼고 대략 1분+ 랩터 쓴 내역을 보니 3번 아니면 4번이었더라구요. 3. 제일 이해 안됐던건데, 냥꾼의 근접 공격 치명타는 2배가 아닌 1.5배로 적용되나요? 평타만 비교하면 랩터 > 일제 > 신사 순인데 크리티컬로 비교하면 일제 > 신사 > 랩터 순으로 랩터가 너무 약하네요. ![]() ![]() 무기는 냥꾼 투기장 점먹으로도 살 수 있는 1000점짜리 공속 3.0 양손무기라 많이 약하네요. 마지막 후기입니다. 밀리위빙 장점 - 추가 딜사이클이 생겨서 재밌다. - 숙달만 되면 넴드에서 20만 딜할걸 최대 21만 혹은 20만5천 (딱 랩터 숫자만큼) 만큼 끌어올릴수있다. (드라마틱하진 않단 얘기) 밀리위빙 단점 - 숙련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지난주보다 딜이 낮게 나올수있다. - 공속 느린 양손무기 파밍이 필요하다. (나젠투스 창이나 켈타스 검이나) 갠적으로는 어려운거 쉬운거 둘 다 재밌게 즐기는 사람이라 단점은 사실 단점보다는 준비의 귀찮음 정도고 장점이 훨씬 큰거 같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밀리위빙 연습해보세요. 재밌어요. 생냥으로 완전 숙달되면 야냥으로도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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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