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 달은 그냥 늑대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만 화저 찍은 후마르 데려가봐야 의미없고 펫 무빙까지 신경쓰긴 어렵단 핑계였죠


요즘은 사원 택틱에도 좀 익숙해졌고 펫을 바꿀 생각입니다

남은 게 올빼미인데 이넘은 솔플용이라 늑대를 이제 놔줄까 하거든요

후마르는 만화저 검둥용으로 놔두고

살쾡이류로 하나 더 꼬셔서 스킬세팅을 다시 할까요?

냥꾼님들 주로 어떤 펫 사원에 데려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