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때 지추 5피스인가 6피스인가 맞추고 불성으로 넘어갔는데,
이번 클래식에선 운이 좋아서 4주차에 지추 8셋을 완성시킬 수 있었어요.
이블리스랑 초자연력고리/소생의고리까지 맞춰놨습니다. 
지추는 전투감시병의 휘장 쓰면 빙글빙글 도는 모션이 재밌더라구요.
8셋 효과는 아직 실전에서 체감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마나가 덜 소모되는 만큼 좋겠죠 뭐!
아직 사피론과 켈투를 못 잡아봤는데, 빨리 킬해보고 싶습니다!

냥꾼님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