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채광 + 대장인데, 장신구 한 칸이 영 애매해서 말이죠.

거미줄 + <이것 저것> 상황에 따라 쓰고 있는데

<이것 저것> 자리에 <다크문 위대함 : 힘>을  끼워 쓸까 

아니면 멀리 보고 채광 지우고 보세 장신구를 만들어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채광 강인함으로 올라가는 체력 60이야 얼마든지 보세사 전용보석+장신구로 커버되는거라

그 부분은 크게 염려가 없긴한데

조만간 울두아르 열린다고 하면 지금 보세 올리는 건 그닥일까요?

아니면 다크문 카드 살 돈으로 보세 올리는게 남는 걸까요?

이것도 아니면

그냥 다크문 카드 사서 쓰고 채광 지우고 기공을 올려버리는게 나을까요?


* 채광을 지우고

1. 보세를 올린다.
2. 다크문 카드 + 기공을 올린다.
3. 채광으로 그냥 소소하게 앵벌이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