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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7:52
조회: 3,714
추천: 4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며..명예첫날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접속해왔던..긴 시간의 여정이 오늘부로 끝이났다. 설 연휴 같은 날들은 짧게나마 접속해서 최소한의 유지라도 할려고 노력했었고 한때 그 노력이 헛된거라 느끼고 다른 방법을 사용한 적도 있었지만.. 여러 형들의 도움 및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고 결국 목적지에 도달했다. 진심으로 그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실 첨에 그 글을 쓰고 당연히 욕으로 도배될거라 생각했고. 반박은 전혀 할수도 할 생각도 없었다. 이유가 되지 않으니깐.. 하지만 인게임 내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귓말로 응원해주셨고 타서버 분들까지 격려해주는데.. 솔직히 놀랬다. 귓말로 욕 하던 형들도 후엔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었고.. 울다만에서는 한마리라도 더 잡으라고 양보까지 해준 형도 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중도포기 할 상황이 2번 있었는데.. 한번은 알다시피 힐스섭에서 오토들을 따라가기가 벅찼을때.. (힐스는 울다만 오토작이란 개념이 없었다) 또 한번은 서버이전 신청 때 실수로 전투사72%에서 전투사12%가 되었을때.. 하지만 로크에서 12 >> 51>> 69>> 69>> 88>> 장군.. 이제 장군은 널리고 널렸고 냥꾼 특성상 특별히 캐릭이 더 강해지는것도 아니겠지만.. 여러 형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게 도리라 생각하고 이 글을 올린다. 명예게시판 글들의 조회수도 현격히 줄어들고 있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오늘도 명작하는 형들에게 응원하며 약속한대로 시간날때 마다 밑바닥 브라켓 깔아주는게 남은 사람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고. 이 글을 마친다. -닥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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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한지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