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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17:06
조회: 2,944
추천: 2
뒷거래에 대한 짧은 소견와우는 오리때부터 해왔지만 키보드 워리어는 원치 않아 눈팅만 하다가 이번 글을 보고 짧은 소견을 올리고자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건 당연한 일입니다 와우가 역사도 오래되었고 아이템 입찰룰로 많은 변화를 격어왔지만 그래도 통념상 유저들이 생각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사건사고 게시판만 봐도 뒷거래에 대해 대부분(리분 유저도 포함되겠죠)이 부적절하다고 하는 것을 여기선 옹호나는 사람들이 많아 놀라울 뿐입니다 제 기준에선 예를 들어 천클래스가 판금을 주사위로 득해서 2등 판금클래스로 건네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이걸 뒷거래라 부르진 않겠죠?) 착용가능한 1등이 먹고 나서 이런 저런 사유로 득한 템을 넘긴다는 것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지인끼리 1, 2등을 해서 문제가 없다는 것 같은데 만약 지인끼리 1, 3등을 했다면 1등이 모르는 2등한테 공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템을 넘길지 의문이 드네요 따라서 모든 공대원은 동일하게 템을 득할 권한을 가지는게 맞으며 이번 경우에는 얄팍한 논리로 포장된 2대 1의 주사위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오랜 와우 역사상 뒷거래가 용납된 적은 없었든 듯 합니다. 또한 법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행위에 정확하게 적용될 수 없듯이 공대모집마다 상세한 세부 규칙까지 명시하긴 불가합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도리는 가지고 게임함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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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