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둥 모출공대에 갔더니

2. 아래 첨부파일의 전사분이 공대에 있어서 



3. 어느 사제 한분이 손님이냐고 질문하니


4. 공장대답이 


      "지인인데요. 제가 오라고했어요. 공장지인 찬스라고 이해해주세요 "라고 해서


5. 사제님 나가심


공장 지인 찬스라니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보통 상식적이라면


<좀 심하니까 손님 처리할게요> 하는 것 정상이지 않을까 한데...


끝까지 분배도 해주고 좋은 지인 두신듯하네요.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갔지만, 담부턴 안갈듯하네요






엄청 당당한 공장임 


그렇지만 공장케릭명은 굳이 쓰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