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앵아릿 처음 갔는데 무폭 먹어서 기분 좋은 와중에 

어떤 회드님이 귓으로 자기랑 학칼 같이 가주면 안되겠냐고 귓이와서

내일 다른 분이랑 가기로 이미 되어 잇어서 안가도 되지만 하도 사정 사정 하셔서 학칼을 갔는데

갑자기 뜬금 없이 귓으로 나이를 물어 보셔서 나이를 이야기 드렸더니

하도 겜을 느긋 느긋 하게 하시고 인간 전사를 키우셔서 나이 많은 사람인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검술가 때문에 인간 전사를 한거라고 이야기 드리니까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는 짜증나게 하는 사람 싫어해요."(???)

라고 말하 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검술가 때문에 인간 전사 키운다는게 짜증나게 하는거에요?"


라고 하니까 자기 모르는거 말했다고 짜증났다고.. 자기는 레게 유저인데(??) 

그러면서 트롤 발코니에서 떨어져 죽음... 

느긋 느긋하게 한다고 뭐라 하면서 엠 100 찰동안 안일어 나고 탱커인 나한테 힐 안주고 풀피인 도적한테만 계속 힐 박음....

허수아비 3개 쓰고 물약이랑 생석까지 낭낭하게 쓰고 왔네요....

90 년생 이신 회드님 .. 왜 그렇게 사세요... 호드만 키우시다가 이번에 얼라 처음 키워 보셨다고 하시던데.. 그냥 호드로 가시지 그러셨나요 ㅠㅠ

덕분에 파티원들과 재미는 있었습니다.. 파티원들이 "이게 맞냐?" 고 한소리 하시긴 하셨지만..

(추가) 아 그리고 저보고 "할배 틀딱 같다." 라고 이야기 하셨으면서 학카르 나오는 곳에서 피 룻을 못하셔가지고 웨이브 6번 봤네요... 젊으신 분들은 눈이 침침해서 룻 하는게 잘 안보이시나요?

파티원들이 제발 룻좀 하라고 한 5번은 말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