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5 05:40
조회: 182
추천: 1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본인이 아닌 사람을 연기할 때
실제 본인과 괴리가 클수록 우울증이 크게 옴. 나도 공대장 하면서 깨달았고내가 아닌 사람을 연기하지 않게 됐고 공대장이 아닌 공대원으로 나답게 살기 시작함. 지금은 옛날처럼 많은 사랑을 받지 않고 사회성도 살짝 부족해졌지만 게임하다 시계를 보면서 '내일 출근이다' 같은 생각은 더 이상 들지 않음. 잠들기전에 뒤척이지도 않음. 행복함. 게임 뭐 있냐 승질대로 해라 똑같은 불성은 없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시기보다 중요한건 순간을 무엇으로 버티고 이겨나가냐가 아닐까 2년뒤면 내가 회사에서 희망퇴직 눈치를 받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될거같아 그 순간을 난 검은사원으로 채우려고한다 와우를 안한다고 내삶이 더 좋아던적은 없던거 같네 지금보니 그래서 이번 불성은 꼭 열심히 해볼거야 아우님들 승질대로 못 살아본게 너무 아쉽네 무엇을 지키려고 그랬을까
EXP
2,714
(56%)
/ 2,801
|
이론말고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