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그마가 쉽게 공략이 되는 상황에서

공장이 도핑 마부를 요구하는 기준을 세웠다고 하자.

공장이 보안검색대처럼 일일이 해당일에 살펴보기도
힘들뿐더러 개인의 양심에 기대는 건데,
행여나 발견했다고 한들,
과연 공장이 공략 과정에 쫒아낼수있을까?
클래스가 구하기 어려우면 더 쉽지 않겠지...

더군다나 레이드 공략이 되면 문제될게 있어?
라는 가정에서 말야

결국 카그마에 도핑, 마부,보석를 하는것은 =병신이다.
라는  분위기가 확립되어지는 건데...

이 틀틀래식에서, 이런 나하나쯤이야 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이 보여
5년전보다 더 심한것 같음
만약 내가 공장이라면..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낄것 같아..

"나 하나쯤이야??"라는 수준의 느낌을 넘어서
"ㅋㅋㅋ 병신들 꿀을 못빠네"라는 느낌임...

골드팟이라는게 생기고 하던게
와우가 시초인걸로 알고있음. 레이드 라는게
애초에 25인 상호 협력 게임이고 서로의 신뢰관계랑
매너가 기본 구조임

게임은 20년전 게임이고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인데
게임하는 유저들이
사회에서 너무 구를데로 더러워질데로 더러워졌음.
어떻게든 얄팍한 수로 교묘하게 이익을 가져가는
계산공식에 머리가 먼저 나가는 사회에 찌들은 사람들인거지...
씁쓸하긴 함..어쩌겠누..다들 그렇게 나이를 먹어버렸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