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를 계속 다니면서

흑요석비늘과 소생의불길을 진짜 대부분 같이 쓰게 되던데

물론 글쿨이 없다지만 단축키 2개를 누르는게 점점 부담스럽더라고요


흑요석비늘+소생의불길을 묶어버리고

소생의불길은 원래 쓰던대로 단축키 두고 

흑요석비늘을 쓰면 소불은 저절로 발동되게끔 

저렇게 묶어버릴까 싶은데


혹시 쐐기를 돌면서 흑요석과 소불을 따로 써야하는 극한의 상황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딱히 그런경험이 없어서 확실치가 않네요 저걸 묶었다가 흑요석과 소불을 따로써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난감할것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