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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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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쓰는 소한밤 증강 기원사 뉴비 가이드안녕하세요~ 소한밤 증강뉴비 애쮸래곤-아즈샤라 인사드립니다. 기원사, 특히 그 중에 증강 특성은 인구가 진짜 절대적으로 적고, 인식이나 재미 등 여러 요소가 와우의 전통적인 탱딜힐 방식과는 많이 다른데요, 그래서인지 증강 기원사(이하 증강)에 대한 정보가 전체적으로 타 클래스보다 없는 것 같아요. 특히 미터기도 개편되면서 기여 딜량도 표시가 안되는 상황에 저같은 소한밤 뉴비는 다들 맨 땅에 헤딩하듯 증강하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3200따리 쐐기 15~16단 정도 돌고 있는 수준이지만 그냥 제가 아는 대로 용기 내어 간단한 증강 가이드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증강 한 번 만져볼까 하시는 저 같은 뉴비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가이드 시작하겠습니다. -- (* 아이콘 같은 걸 넣으면 직관적으로 더 잘 보일텐데, 인벤에서 넣는 법을 몰라서 못 넣었습니다.) (* 전문적인 계산이나 메커니즘을 도입한 것이 아닌 제 개인적 기준으로 작성한 가이드이기에 사실과 다르거나 틀린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도한 악플이나 비난은 삼가 부탁드리며, 조언과 정보 공유는 밑에 댓글에 해주시면 참고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가이드는 이게 목적이에요. 많은 조언과 정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증강 기원사의 장점과 단점 - 와우에 유일한 서포터/버퍼 케릭이다 우선, 증강은 케릭터 운용의 초점이 내 딜량을 우선시하는 것보다 우리 파티의 주력 딜러 2명의 딜을 상승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파티원의 딜량 증가는 수치가 아닌 퍼센트로, 증강 개인의 버프 지속 및 유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파티원들이 이미 극강의 효율 탱딜힐을 하고 있는 쐐기 고단 트라이나 신화 레이드 등에서 증강의 존재감이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반대로, 쐐기 저단에서는 존재감이 많이 없습니다. 차라리 딜러 하나 데려가서 패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 거에요. 그래서 저단에서 올라가다가 현타와서 손을 놓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와우 공격 담당의 전통적인 재미인 '딜량을 높여 클리어에 기여하는' 방식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증강으로 그리 재미를 느끼지 못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딜량의 압박감에 시달리시는 스타일이거나 타 게임에서 서포터를 주로 즐기시는 분은 증강으로 또 다른 재미를 찾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다 우선 기원사는 드렉티르 종족만 선택이 가능하기에... 개인적 의견으로 용(도마뱀) 자체가 그냥 불호이긴 합니다. ( 또한 위에 말씀드린 서포트형 케릭이기 때문에 딜러의 전통적인 흥미 요소인 '미터기를 찢는' 재미가 떨어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대신 남들을 찢게 해줄 수 있음)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증강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라면 위에 잠시 언급한 증강의 존재감이 좋아지는 던전, 특히 레이드에서는 진짜 귀족입니다.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가이드나 공략, 운용법 등 정보의 표본이 적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뭘 고쳐야 하는지 알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증강 좋아진다는데, 귀족이라는데 해봐야겠다!' 야심차게 어느 정도 건드려 보다가 (다른 아래 서술할 이유도 있고요) 폐사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 하지만 어째저째 꿋꿋이 살아남는다면 다른 클래스보다 조금은 빠르게 진정한 증강 빡고수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쐐기에서) 인식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사실 인식 문제라기보다, 증강으로 글로벌을 가보면 파티원분들은 증강이라는 특성 자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걸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증강 하기 전에 다른 클래스로 할땐 증강 그냥 뭔가 싫었거든요 ㅋㅋ 뭔가 도움 안되는것 같고.. (사실 지금도 저단이나 근딜 둘 있는 팟 가면 내가 도움이 되나 생각이 많이 듭니다.) 소한밤 애드온 패치 이후로 자신의 딜 기여도가 미터기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거진 탱밑딜인 경우가 많습니다. (미터기 끄고 로그를 보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파티원 입장에서는 단순히 미터기로만 보이기엔 다른 두 딜러분은 엄청난 딜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증강만 탱밑딜을 한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터기 자체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스스로도 '아 이거 나때문에 공략이 안되나, 내가 민폐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게 되는데, 그건 로그로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는 증강이 있음으로 해서 파티/공대 안정감을 더 많이 느끼시... 겠죠? -- 글로벌에선 가끔(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딜 올려라는 말도 듣긴 합니다. ㅎㅎ 뭐 일일히 설명할 수도 없고 그냥 묵묵히 내 할일 합니다. '좀 몰라줘도 묵묵히 내 할일 해서 클리어에 도움이 되어 결국 인정받는 것' 적어도 글로벌 쐐기에선 이런 멘탈을 소유하고 임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2. 증강의 개요 - 버프를 발동, 최대한 유지하면서 공대 보조기를 적절히 사용하는 서포터형 캐릭터 처음 말씀드린 것 처럼, 증강은 케릭터 운용의 초점이 내 딜량을 우선시하는 게 아닌 우리 파티의 주력 딜러 2명의 딜을 상승시키고 안정적인 공략을 수행하는 데 있음을 반드시 유념하는게 좋습니다. 우리 파티 주력 딜러 2명의 딜을 상승시키는 방법은 크게 '칠흑의 힘'과 , '예지' 가 있습니다. 칠흑의 힘 스킬을 시전해 버프를 띄운 이후, 분출, 영겁의 숨결, 강화 주문(불의 숨결, 지각 변동)을 이용하여 최대한 칠흑의 힘 지속시간을 늘려주면서, 글쿨만 도는 예지를 빈 틈마다 눌러서 유지해줍니다. 추가로 미풍(공대 생존기), 신록의 품(이동기 및 소량 힐), 에메랄드 꽃(파티원 힐 보조), 꼬리 휘둘러치기/폭풍 날개/지각 변동, 산사태(군중제어기), 구출(파티원 이동기) 등으로 파티원을 보조합니다. (스킬에 대해서는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3. 특성 - 사실 저 같은 뉴비는 특성 찍는 것 부터가 좀 난관인데요, 특성을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증강은 크게 트리나 효율이 크게 어긋날 것 없이 비슷한 트리를 찍을 것 같긴 합니다. 내가 잘 살면서 우리 파티를 잘 서포트할 수 있겠다 싶도록 찍는 게 정답 같습니다. 특성에 너무 부담 가지지 마세요~ 찍는 이유가 있고 내가 더 잘할 수 있어서 다른 거 찍는데... 다른거 찍었다고 공략 못하고 누가 태클 걸고 그러지 않습니다. 태클 걸면 그때 바꾸면 되죠 머 ㅎㅎ 저는 아래처럼 특성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웅 특성은 비늘사령관 사용하고 있습니다. CEcBPJc41CfcseY0baneJ1IHrNMzMbzMzMWGYmlZMzMmBAAAAAAAAmBmBjpGzMzAAAAAjZMmZMmZgZ2MGsAYYYAMTEbYMDmZgB ![]() 다른데는 설명할 곳이 크게 없는데 빨간 박스, 공용 특성 아래 포인트는 미풍을 위한 3포인트, 부양 1회 충전을 위한 2포인트를 제외하면 취향의 영역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활공 이속이 좋아서 저렇게 찍어놨는데, 영겁의 숨결으로 스턴을 걸고 싶다 하면 하늘의 공포 찍어도 되고요, 군중 제어 빡세게 하고싶다 하면 탄압의 포효 찍고(탄압의 포효 + 꼬리치기/ 탄압의 포효 + 전세역전 + 지각변동 하면 쫄들 우주비행합니다.), 격노 몹이 있어서 격노 해제가 필요하다면 위압 찍고 탄압의 포효 + 꼬리치기 하면 도움이 되겠죠. 구출을 많이 쓰는 편이다 하면 쌍둥이 수호자 찍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왜 안 시간의 와류/공간의 역설요? 하실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 제가 뉴비라서 손에 놀 때가 많아서 안찍었습니다. 이동기는 부양 2회로 충분하기도 하구요. 물론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매우 좋은 특성입니다. 4. 스킬과 운용 특성 이해하기 (* 아래 제시되는 스킬 시전 시간, 지속시간, 데미지, 치유량 등은 제 기준으로 사용자의 템렙, 특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강의 운용 관련 스킬/특성 설명으로, 딜량 증가(예시:대규모 분출, 폭격 등)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자연스럽게 손에 익어서 효율적인 싸이클을 굴리면 딜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습니다.) - 칠흑의 힘 버프와 지속시간 연장(지속시간 유지 매우 필수) 칠흑의 힘 : 시전시간 1.1초, 27초 쿨, 11.3초동안 모든 공격 담당 아군의 주 능력치를 자신의 주 능력치의 8%, 자신의 공격력은 20% 증가합니다. 2명이 넘는 다른 아군에게 부여되면 효과가 분산됩니다. 분출, 영겁의 숨결, 강화 주문은 이 효과의 지속시간을 연장시킵니다. (툴팁에 있는 대로 썼습니다. *** 증강 플레이어의 지능 수치의 8%만큼 딜러의 주 능력치(원딜이라면 지능(냥꾼은 민첩), 근딜이라면 힘/민첩)을 올려줍니다. 만약 증강의 지능 수치가 500이라면, 2명의 딜러에게 500의 8퍼센트, 40씩의 딜러의 각 주 능력치를 부여합니다. 레이드에서는 모든 딜러에게 능력치 부여의 총량인 80을 n빵해서 부여하게 됩니다. 타겟 대상 불필요, 전투시 우리편 딜러가 딜하기 바로 전 시전하고, 특히 쿨기 폭딜을 할 때는 최대한 필수적으로 유지해줘야 합니다. 가급적 전투 시작 직전에 맞춰서 시전, 이후 쿨마다 사용해 주시면 되시되, 전투가 끝나고 다음 빅풀, 블러드 타이밍에 칠흑의 힘이 쿨이 돌아서 놀지 않도록 살살 관리해 주시면 좋습니다. 범위가 45미터인가? 로 웬만큼 떨어지지 않는다면 쐐기에서는 시전 시 파티원에게 전부 적용됩니다. 칠흑의 힘을 시전했다면 파티원에게 11.3초 동안 칠흑의 힘 버프가 적용됩니다. 그럼 27초 쿨에서 11.3초를 제외한 15.7초는 칠흑의 힘 버프 없이 똥딜을 해야 하나? 아닙니다. 칠흑의 힘 버프는 분출, 영겁의 숨결, 강화 주문으로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칠흑의 힘 버프 지속시간 증가 스킬 분출 : 정수 2소모, 시전시간 1.5초, 대상과 주위 적에게 3,710의 화산 피해를 나누어 입힙니다. 활성화된 칠흑의 힘 효과의 지속시간이 1.0초만큼 증가합니다. 증강의 가장 중요한 주요 딜링기입니다. 타겟 대상으로 쓰면 주변 광역기로 들어가고, 기본 6개의 정수 중 2개(화산성 특성으로 1개 줄어들어서 2개)가 소모됩니다. 정수는 시간이 지나면 충전됩니다. 칠흑의 힘을 사용하고 버프 시간 동안에 분출을 얼마나 욱여넣냐에 따라 칠흑의 힘 지속 시간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칠흑의 힘 뿐만 아니라 쐐기 전체적으로 가능한 한 최대한 많이 분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출이 쿨(정수를 다 써서 모으는 쿨타임)일 경우, 딜링기로 이동이 필요없다면 살아있는 불꽃, 이동이 필요하다면 하늘빛 일격을 사용합니다. 분출 관련 알아야 할 주요 특성 화산성 - 원래 분출을 시전하면 정수 3개 소모하는데, 1개 줄여줘서 2개 소모하게 합니다. 임박한 파괴 - 영겁의 숨결을 사용하고 나면 6회 동안 1정수 소모로 분출을 쓸 수 있습니다. 정수 폭발/정수 조화 - 살아있는 불꽃(20%)/하늘빛 일격(15%)/예지(시대착오35%) 시전 시, 확률로 공짜 분출을 줍니다. 2번까지 중첩됩니다. (캐릭터 양쪽에 이펙트 발생) 가속 전환 - 정수 폭발(공짜 분출) 시전 시 6.8초 동안 지능이 5% 증가합니다. 2회 중첩됩니다. 비축한 힘 - 정수 폭발(공짜 분출)을 시전해도 정수 폭발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영겁의 숨결 : 즉시시전, 1.8분 쿨, 전방으로 날아가 이동 경로에 있는 적에게 시간의 상처(칠흑의 힘 버프받은 아군이 11.3초 동안 입힌 피해의 15%를 적에게 입힘) 버프를 묻힙니다. 시전 시 이동불가 해제, 날아가는 동안은 이동방해/제어 면역. 칠흑의 힘을 5초 동안 부여합니다. ( 쿨마다 써주시면 되는데, 가급적 빅풀때, 그리고 빅풀이 아니더라도 딜러들이 딜을 몰아서 팰때, 그리고 11.3초 이내에 적이 죽지 않을 것이 확실할 때(시간의 상처 디버프가 11.3초 이후에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버프가 묻어있어도 중간에 쫄이 죽으면 의미가 없어요) 써주는게 효과적입니다. 이동방해 제거, 날아가는 동안 군중제어 면역도 있기 때문에 (별로 없긴 하지만)'이거 못피하면 죽는데 혹은 진짜 멀리가야 되는데 부양이 쿨이다' 싶을 때도 과감하게 써야 합니다. 반대로 뭉쳐서 딜해야 하는 등의 공략이 필요한 곳(예시 - 수문 수렁넴드 등)에서는 주의해야 합니다. 영겁의 숨결은 칠흑의 힘 지속증가가 아닌 칠흑의 힘 버프를 5초 부여(추가도 가능)하기 때문에 영겁의 숨결을 쓰고 칠흑의 힘을 써도 됩니다. 만... 저는 손이 꼬여서 크게 신경 안쓰고 필요할 때 가급적 쿨마다 씁니다. -- 불의 숨결 : 강화기술, 27초 쿨, 부채꼴로 25미터 불을 뱉어서 피해를 입히고 도트를 묻힙니다. 칠흑의 힘 지속시간 2초 증가, 강화에 따라 딜량/도트딜량 반비례 (스킬 읽어보세요 죄송... 설명이 어렵네요) 지각 변동 : 강화기술, 36초 쿨, 적에게 에어본을 걸고 피해를 줍니다. 칠흑의 힘 지속시간 2초 증가. 강화에 따라 에어본 반경(3/6/9미터) 증가 강화기술이란, 기술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시간에 따라 강화돼서 효과가 달라지는 기술을 말합니다. 다 설명드리면 어려우니... 기본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연타(한번 누르고 이동하거나 다른 기술 누르면 안나갑니다, 부양 써도 무빙 안됨)해서 강화하지 않은 바로 기술을 쓰는게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강화해서 쓰는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 불의 숨결은 적이 곧 죽을 것 같다면 도트를 오래 묻힐 필요 없이 즉시 빡딜을 넣는게 좋을 것이기 때문에 강화해서 씁니다... 만 그럴 시간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각 변동은 강화가 딜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급히 에어본이 필요한 경우, 전세역전(1.8분쿨, 강화주문 즉시 풀강화 시전)누르고 바로 사용해줍니다. 또는 전체적으로 넓게 에어본을 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시전 시간, 칠흑의 힘 좀 손해 보더라도 원하는 만큼 강화하고 써주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공략이니까요 그리고 불의 숨결과 지각 변동(분출도 마찬가지지만 계속 써야됨)은 칠흑의 힘 부여가 아닌 '활성화된 칠흑의 힘에 지속시간 추가 부여'입니다. 따라서 칠흑의 힘 지속시간이 끝난 상태에서 시전한다면 지속효과 손해가 있으니 가급적 칠흑의 힘 버프가 떠있는 동안 사용해 주는 게 좋습니다. - 예지 (전투 시 유지 필수) 예지 : 즉시 시전, 11초 쿨, 2회 충전, 20.4초 동안 지정 아군에게 치명타 확률 3% 증가, 확률로 공격 치유 주문을 15% 효율로 복제 아군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다면 25미터 내의 가장 가까운 재사용 대기시간이 활성화 된 공격 담당 아군에게 우선 영향 칠흑의 힘과 더불어 공격 담당에게 큰 버프를 부여하는 예지입니다. 레이드에서는 딜 잘하는 사람 2명을 클릭해서 지정해서 주는 게 좋지만, 쐐기에서는 저를 제외한 공격 담당이 2명 뿐이기에 대상 지정 없이 그냥 눌러도 무방합니다. 단, 딜러가 내 기준 25미터 이내에 있지 않다면 탱이나 힐, 혹은 자신한테 예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25미터 이내의 포지셔닝이 효과적입니다. 탱힐한테 들어간다 해도 없는것 보단 나아요. '예지 줘야되서 딜러 2명 25미터 이내로 접근해야 돼!'하면서 굳이 이동하는 건 공략에도 딜량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딜러 한 명 정도는 떨어져 있어도 예지를 눌러주는 걸 우선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쿨이 11초인데 반해 지속시간은 20.4초로 만약 쿨마다 딱딱 누를 수 있다면 거의 3인 예지 유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계속 말씀드리는 것처럼 예지 칼쿨 사용을 유지하려고 칠흑의 힘을 포함한 다른 것을 하지 못한다면 또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예지는 공격 담당 2인 유지를 목표로 하고 틈틈히 눌러 주시되, 적어도 내 단축바에 충전 2회가 되어 쿨이 낭비되는 상황만은 오지 않도록 눌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이동기와 생존기 부양 : 즉시 시전, 32초 쿨, 도약, 10.8초(장기 비행 특성) 동안 이속 30% 증가 2회 중첩(제공 특화 특성) 이동 시 주문 시전 가능 밥줄 이동기 입니다. 통상 마우스 양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동하는 중 부양을 쓰면 전방으로 도약합니다. 경우에 따라 마우스 이동 혹은 키보드 w a s d키를 눌러 조합한 상태에서 도약하면 각 방향(그러니까 동서남북 및 동남 동북 서남 서북 8방향)으로 도약할 수 있어서 냥꾼 철수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동이 필요하지 않다면 (예시 - 속죄의전당 할키아스 때 무빙딜 하고 싶은데 방향도약하면 광선 맞습니다) 방향키나 마우스 이동을 누르지 않은 채로 부양을 누르면 그자리에서 부양이 작동합니다. 부양 시간 동안 이동 시 주문 시전 가능하며, 주문 시전하다가 부양을 눌러도 끊기지 않습니다. 만약 끊긴다면 이동 키나 마우스 이동을 먼저 눌렀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불의 숨결, 지각 변동 강화 스킬은 부양을 써도 이동하며 사용할 수 없습니다. 부양 시전 동안에 활공(스페이스 두번)이 작동합니다. 다만 부양 후 기술 시전 동안에는 활공이 작동하지 않고 점프만 가능합니다. -- 흑요석 비늘 : 즉시 시전, 1.4분 쿨, 13.6초 지속, 2회 충전(흑요석 보루 특성), 30% 뎀감 흔한 생존기입니다. 2중첩이긴 하지만 증강은 뎀감기 이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당황해서 광클하다가 글쿨 돌아간 이후 또 누르면 쿨 날아갑니다. 조심( - 파티에 안정감을 더하는 파티 보조 스킬 미풍 - 공생기 광역피감, 이속증가 신록의 품 - 아군 이동기 및 소량 힐 에메랄드 꽃 - 자힐(만병통치약 특성), 파티원 힐 보조 꼬리 휘둘러치기 - 8미터 에어본 폭풍 날개 - 날리기(조드 태풍) 진압 - 차단기(증강은 엮인 실타래 특성때문에 18초) 말소 - 독해제 소작의 불길 - 마법제외 올 해제 + 힐 산사태 - 범위 이동불가 구출 - 파티원 클릭 후, 구출을 쓰고 지정하는 필드로 클릭한 파티원에게 먼저 이동해 (껴안고) 함께 이동합니다. 구출은 현시점 정말 긴급할 경우 아니면 잘 쓰지 않습니다. (옛날엔 보호막 있었다 하던데..) 약간 사제 도약 느낌이에요. 산사태는 다른 파티원 좋은 메즈기 많아서 뉴비인 제 기준 손이 잘 안갑니다. 끓어오르는 비늘(탱커 방어도20%), 마법의 원천(힐러 마나 코딱지만큼, 힐러 치유공격 3%), 청동용군단의 축복(공대 이동기 재감 시너지버프) 정도 사용합니다. 5. 실전 운용 요약 칠흑의 힘은 무조건 1순위, 칠흑의 힘 지속시간에 광딜에 지능까지 주는 분출은 웬만하면 계속 누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분출이 쿨일 경우가 자주 오는데, 그때 정신 팔려서 계속 분출 누르고 있으면 그만큼 손해일 테니 감을 익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모든 클래스도 마찬가지지만 블러드 유무, 버프 유무, 각종 공략 관련 돌발상황(급히 피가 빠진다, 이동해야 된다, 이동을 하면 안된다, 독이 엄청 많이 들어온다, 차단해야 된다... 등등등) 등으로 인해 사이클이 온전히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본을 숙지하시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센스있는 대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겁의 숨결은 가급적 쿨마다, 타겟이 11.3초 이내에 죽을 거 같지 않을 때, 공략에 지장이 없을 때 사용합니다. 이동이 필요하거나 바닥을 피할 땐 부양 혹은 신록의 품 사용, 영겁의 숨결로도 어느 정도는 가능 예지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처음에 두 번 돌려놓고 중간중간 넣으시면 됩니다. (최소 내 단축키에 2회 저장이 안되도록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의 숨결과 지각변동은 칠흑의 힘 버프 지속 중에 사용해서 지속시간을 늘릴 것, 전세역전과 함께 사용 생존기와 공생기, 파티 지원기 - 경험과 센스의 영역... 많이 다니시면서 익히세요 분출이 쿨일때 공생기, 힐기, 군중제어기 쓰면 베스트인데,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적절히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술 섞어 쓰시면 됩니다. 분출이 쿨인데 위험하지도 않고 예지도 쿨이라면 살아있는 불꽃 써서 정수 폭발 띄우고 또 분출... 칠흑의 힘 쿨이 왔다면 그 뒤로는 반복입니다. -- 따라서 크게 의미없는 딜 사이클을 말해보자면 (쐐기 시작할 때, 사망 등으로 버프가 사라졌을 때) 청동용군단의 축복(파티시너지) / 끓어오르는 비늘(탱커) / 마법의 원천(힐러) (전투시작 2초쯤 전) 예지 예지 칠흑의 힘 (전투시작) / 불의숨결 지각변동 / 영겁의 숨결 / 예지 / 분출분출분출/ ... 중간중간 예지와 차단, 군중제어와 생존/공생기 이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점심이네요. 부족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증강 해보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라겠습니다. 다른 좋은 정보나 조언, 질문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선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 즐거운 와우 생활 되세요 ~ ![]() 인장은 야짤이 미덕이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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