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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10:58
조회: 4,037
추천: 9
확실히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신화 카르날렉스를 먹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포스틱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신화 카르날렉스-최초의 빛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템이 와우저를 만든다는 소리가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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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