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저격한다고 2공대나 모였다고?
얼라 대단하네 ㄷㄷ
그걸 방해하면 사이버불링을 한다고??
이번엔 어떤 사건사고가 나올까?

2019년 10월 21~22일 · 로크홀라 서버 · 얼라이언스 진영

1. 스트리머 납치 계획: 얼라이언스 유저들이 약 2개 공격대 규모로 모여, 검은바위 나락 인근에서 호드 캐릭터인 스트리머을 정신지배한 뒤 얼라이언스 대도시인 아이언포지까지 끌고 가려 했습니다.

2. 방해자의 개입: 그 근처에서 검은바위 나락으로 이동하던 얼라이언스 도적이 정신지배에서 풀린 스트리머 캐릭터를 발견하고 처치했습니다.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상대가 유명 스트리머라는 사실도 모르고 공격했다고 합니다.

3. 납치 계획 무산 및 욕설: 스트리머가 사망하면서 계획이 무산되자, 일부 공격대 참여자가 방해자에게 귓속말로 욕설을 보내고 첩자라고 비난했습니다.

4. 인벤 사사게 폭로: 방해자 측은 와우 인벤 사건·사고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첫 게시글에서 스트리머 팬덤 전체를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확대됐습니다.

5. 여론 악화: 커뮤니티에서는 방해다가 욕설을 받은 건 부당하지만, 방송을 방해하려던 사람들을 스트리머의 일반 팬들과 동일시하는 것도 잘못됐다는 반론이 나왔습니다. 방해자의 디시인사이드 활동 여부에 관한 의혹도 제기됐으나 확실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6. 최종 해명과 사과: 10월 21일 밤에 올라온 마지막 글에서 방해다는 앞선 게시글과 댓글을 남편이 작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한 점을 사과하면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호드 캐릭터를 처치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들은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