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나온 오리지널 때 처음으로 포인트 공대 들어감
안퀴 끝물이었고, 낙스 참여함
티어 2개 파밍하고, 패치워크 벽 앞에서 오리지널이 끝남

당시 공대는 정찰제였음
모든 티어 토큰과 아이템에 가격이 정해져 있었고, 입찰자들 증에서 포인트가 제일 높은 사람이 낙찰 받고, 해당 포인트를 차감함
아무것도 모르던 코 찔찔이 시절엔 그게 그냥 가장 좋은 룰인줄 알았음

불성에서도 다른 포인트 공대 다녔고, 리치왕 때에도 포인트 공대 다녔음
룰은 잘 기억이 안 남
기억나는 한가지는, 울두아르 레이드 첫날에 모든 공대원의 포인트가 0 인데, 전설 무기 발아니르 조각의 경매를 어떻게 할지 회의함
결국 첫 득자는 주사위로 정해짐
이기면 모든 조각을 몰아주고, 조각은 정찰제
내가 주사위 이겼고, 발아니르 완성함
완성될 때 마이너스 포인트는 아니었음

19년도 클래식에서도 역시 포인트 공대 들어감
직장인이 되었고, 전문기술로 골드 벌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현질은 겁이 났고, 느리게 성장해도 좋다고 생각했으니깐

이 공대는 보유한 포인트로 경매를 했음
비록 비공개 방식이긴 했으나 (나는 이부분에 반대했고, 공개 방식으로 바꾸자 했으나, 설득에 실패함)
경매 방식이라서, 코어템 하나를 먹으려면 포인트를 올인해야 하는 경우가 생김
포깡 (포인트 깡패) 이 안 생길 수는 없지만, 그도 파밍을 하려면 포인트를 내걸어야 했기에
포인트 역전 현상이 종종 발생함

안퀴인가 낙스 갈 때 쯤, 신입이 들어옴
둘이 부부였음.. 사제와 냥꾼
다른 사람들의 포인트는 이미 높았으나 그들의 포인트는 0 에서 시작함
그러나 그 사제가 우리 공대 첫 켈투지드 힐 둔기를 낙찰 받음
포인트 제도가 신입에게 불리한 제도인 건 확실함
그러나 경매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 사제에게도 얼마 안 가 기회가 온 것임

19클 낙스라마스 이후로 한국에서 포인트 공대가 사라짐
20주년에서는 당연히 없음

포에버에서 만약 골팟이 금지되고
경매 방식의 포인트 공대가 생긴다면
나는 거기 들어갈 용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