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KRX 조재읍 감독과 '지우' 정지우의 인터뷰 전문이다.

Q. 금일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한 소감은?
조재읍 감독 : 마지막 3세트가 아쉽다.
'지우' : 2:1로 패배했다. 3세트는 할만했는데 져서 아쉽다.
Q. '지우' 정지우가 오랜만에 출전했다. 그 배경은?
'지우' : 거의 두 달 만에 출전이었다. 2세트부터는 긴장도 풀리면서 평소처럼 잘했던 것 같다.
조재읍 감독 :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하고 왔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3라운드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고, 원딜 두 선수가 모두 스타일이 달라서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Q. 5승 13패로 1~2라운드를 마감했다. 이에 대한 총평도 부탁한다.
조재읍 감독 : 라이즈 그룹 실력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결국 중요한 순간 팀적인 콜, 합이 중요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재읍 감독 : 바텀 두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는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들지 않고 준비를 잘해서 돌아오겠다.
'지우' :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음 라운드를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르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