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룬테라 근본 조합! 다시 떠오른 퀸-미포 덱
양동학 기자 (Eti@inven.co.kr)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명품 듀오 퀸과 미스 포츈이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퀸과 미스 포츈은 룬테라에 처음 챔피언 카드로 등장했을 때 부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짝궁으로 활용된 조합입니다. 하지만 유행이 지남에 따라 점차 덱 사용률이 줄어 들었었죠.
하지만 최근 퀸-미포 덱의 사용률이 다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새로운 테마를 위해 등장한 신규 카드가 퀸-미포 덱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 연구 되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퀸-미포 덱을 살펴봅니다.
■ 다시 돌아온 퀸-미스 포츈 덱
미스 포츈은 특유의 광역 공격과 비교적 낮은 3마나 코스트로 초반부터 활약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광역 공격은 미스 포츈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발동할 수 있으며, 소환된 상태에서 4번 공격하면 레벨 업을 합니다. 2레벨부터는 광역 공격이 1씩 3회 발동하여 상당히 강력해지며, 미스 포츈이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도전자 유닛과 조합되었을 때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찰 키워드 챔피언인 퀸은 공격 횟수를 늘릴 수 있어 미스 포츈, 퀸의 레벨 업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 소환시 함께 등장하는 발러도 정찰 및 도전자 키워드를 보유하여 까다로운 상대를 저격하거나, 미스 포츈, 퀸과 같이 보호가 필요한 유닛이 안전하게 공격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레벨이 되면 퀸이 공격할 떄마다 최강인 적에게 자동으로 도전하는 발러가 생성되어 미스 포츈과 함께 활약할 수 있습니다.
과거 유행했던 퀸-미포 덱과 달리, 추가된 카드를 먼저 살펴 봅니다. 데마시아 지역의 듀란드 조각가는 아군을 소환할 때 체력을 영구적으로 +1 증가시켜주며, 이는 위엄 키워드를 가진 페트리사이트 너른날개는 물론, 마라이 순찰대원, 섬 길잡이를 통해 유닛을 다수 소환할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외에 기존에도 자주 사용 되었던 기동대의 결의, 날카로운 시야, 용맹한 시트리아 등이 키 카드로 활약할 수 있으며, 추가 공격 기회를 획득하는 황금빛 방패와 선봉대 병장으로 생성하는 데마시아를 위하여! 같은 강력한 버프 카드는 필드를 지배한 상황에서 게임을 끝낼 때 유용한 카드입니다.
■ 퀸-미스 포츈 덱의 기본 운용
퀸-미스 포츈 덱은 게임 중반 단계에서 가장 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게임 초반부터 소환한 유닛으로 필드 싸움을 승리하고, 순간적으로 앞서나가는 필드 유닛을 기반으로 게임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멀리건에서 처음부터 활약할 수 있는 카드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듀란드 조각가는 이후 소환되는 다른 아군의 체력을 늘려주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전자 키워드 유닛은 미스 포츈과 조합하면 초반부 강력한 압박을 넣을 수 있습니다.
게임 중반에 접어들면 앞서 나가는 필드 상황을 기반으로 게임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덱의 최고 코스트 유닛인 용맹한 시트리아, 제네비에브 엘름하트는 모두 소환된 아군을 강화하는 버프형 카드이며, 후반부에 들어설수록 덱 파워가 밀리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정찰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미스 포츈과 퀸의 레벨 업도 노릴 수 있습니다. 일단 레벨 업에 성공하면 각자 공격에 강력한 특수 효과를 발휘합니다. 결집으로 추가 공격 토큰을 획득하는 황금빛 방패 역시 사용에 따라 게임 승기를 크게 가져올 수 있는 카드입니다.
■ 퀸-미스 포츈 덱 예시
하지만 최근 퀸-미포 덱의 사용률이 다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새로운 테마를 위해 등장한 신규 카드가 퀸-미포 덱에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 연구 되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다시 전성기를 맞이한 퀸-미포 덱을 살펴봅니다.
■ 다시 돌아온 퀸-미스 포츈 덱
미스 포츈은 특유의 광역 공격과 비교적 낮은 3마나 코스트로 초반부터 활약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광역 공격은 미스 포츈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발동할 수 있으며, 소환된 상태에서 4번 공격하면 레벨 업을 합니다. 2레벨부터는 광역 공격이 1씩 3회 발동하여 상당히 강력해지며, 미스 포츈이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도록 도전자 유닛과 조합되었을 때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찰 키워드 챔피언인 퀸은 공격 횟수를 늘릴 수 있어 미스 포츈, 퀸의 레벨 업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 소환시 함께 등장하는 발러도 정찰 및 도전자 키워드를 보유하여 까다로운 상대를 저격하거나, 미스 포츈, 퀸과 같이 보호가 필요한 유닛이 안전하게 공격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레벨이 되면 퀸이 공격할 떄마다 최강인 적에게 자동으로 도전하는 발러가 생성되어 미스 포츈과 함께 활약할 수 있습니다.
과거 유행했던 퀸-미포 덱과 달리, 추가된 카드를 먼저 살펴 봅니다. 데마시아 지역의 듀란드 조각가는 아군을 소환할 때 체력을 영구적으로 +1 증가시켜주며, 이는 위엄 키워드를 가진 페트리사이트 너른날개는 물론, 마라이 순찰대원, 섬 길잡이를 통해 유닛을 다수 소환할 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외에 기존에도 자주 사용 되었던 기동대의 결의, 날카로운 시야, 용맹한 시트리아 등이 키 카드로 활약할 수 있으며, 추가 공격 기회를 획득하는 황금빛 방패와 선봉대 병장으로 생성하는 데마시아를 위하여! 같은 강력한 버프 카드는 필드를 지배한 상황에서 게임을 끝낼 때 유용한 카드입니다.
■ 퀸-미스 포츈 덱의 기본 운용
퀸-미스 포츈 덱은 게임 중반 단계에서 가장 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게임 초반부터 소환한 유닛으로 필드 싸움을 승리하고, 순간적으로 앞서나가는 필드 유닛을 기반으로 게임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멀리건에서 처음부터 활약할 수 있는 카드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듀란드 조각가는 이후 소환되는 다른 아군의 체력을 늘려주어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전자 키워드 유닛은 미스 포츈과 조합하면 초반부 강력한 압박을 넣을 수 있습니다.
게임 중반에 접어들면 앞서 나가는 필드 상황을 기반으로 게임을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덱의 최고 코스트 유닛인 용맹한 시트리아, 제네비에브 엘름하트는 모두 소환된 아군을 강화하는 버프형 카드이며, 후반부에 들어설수록 덱 파워가 밀리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정찰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미스 포츈과 퀸의 레벨 업도 노릴 수 있습니다. 일단 레벨 업에 성공하면 각자 공격에 강력한 특수 효과를 발휘합니다. 결집으로 추가 공격 토큰을 획득하는 황금빛 방패 역시 사용에 따라 게임 승기를 크게 가져올 수 있는 카드입니다.
■ 퀸-미스 포츈 덱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