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일본의 대세 J팝 듀오 요아소비와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28일 전격 공개했다.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요아소비와 오버워치 개발진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공식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대규모 인게임 이벤트에서는 요아소비 특유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음악을 게임 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키리코, 겐지, 한조 등 인기 영웅들의 특별 스킨을 포함해 다채로운 꾸미기 아이템과 보상이 마련되어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겐지가 한조, 키리코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 위해 도쿄로 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신규 단편 소설과 함께 막을 올린다. 이를 기념해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는 6월 26일 발매되는 요아소비의 대표 앨범 시리즈 더 북의 마지막 앨범을 특별 오버워치 에디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새 앨범에는 겐지 단편 소설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신곡 오리온이 수록되어 게임 팬들과 음악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오버워치와 요아소비의 대형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세부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공식 이미지는 블리자드 프레스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