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ettist
2019-11-29 02:22
조회: 1,793
추천: 1
4넴 챌린지 다른 공략법(기존과 비슷)1. 파란조[3인] 빨간조[3인] 나뉘었습니다. 2. 처음 파란조에서 2인/안들어가는 1인(빛샘,방벽,올페등 버프조) *첫 2인은 천천히 하셔도됩니다. 대신 티끌이 15~18까지나오는데 7/8 OR 9/9로 10개 안되게 드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왠만하면 마지막 두개 남기고 한개씩 드셔서 맞추는게 시간상 제일 좋아요. 3. 4명이 있기때문에 발판하나 사라진거 바로 채워줬습니다. 4. 파란조 나온후 똑같이 빨간조 2인/안들어가는 1인(버프조) *빨간조 2인과 같이 7/8 OR 9/9맞춰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른점은 2인은 궁극기 쓰셔서 빠르게 쫄잡고 나와주셔야 파란조 시간이 맞습니다. 5. 빨간조 나온이후에 들어가실때는 파란조 3인 들어가셔서 버프1인제외 궁극기로 밀어줍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빨리 밀고 나오신 후에 쫄정리후 차례대로 넣으시면됩니다. 6. 마지막으로 빨간조 들어가셔서 티끌먹엇던 2인 먼저 한개씩 드시고(시간리셋) 10/10/10 맞추고 나오셔서 순서대로 넣으시면됩니다. 7. 딜타임후 파란조 빨간조 나뉘어 발판 연결, 파란조 2인들어가고도 계속 발판 연결 장점 1.기존에 하던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점 (2/2/2/2 들어가던것에서 2/2/3/3) 2. 첫번째와 두번째에 한명씩 총 4명이 남아있어서 쫄처리와 발판만들기 용이 3. 딜페 2번 볼시에 발판 만들 시간이 많다는점 4.혹시나 처음 티끌조중 한명이 죽엇을경우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 (나올때 들어갈수 있는 1인이 존재) 5. 파티가 숙련도 차이가 나는경우 쓰기좋음. (피지컬이 필요한건 각조 처음들어가는 4인뿐) 단점 1. 어차피 3,4번째는 다들어가기 때문에 발판이 왠만하면 다 없어지는것. 2. 양쪽 첫번째 들어갈때 티끌숫자 조절 ,시간 맞추기 어렵다는점 제가 공략을 다 훑어본것이 아니기때문에 혹시 중복공략이 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이상 SuperMassive Guardians[SMG]클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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