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0제 95제 무기같은 경우 봉인된힘+전승석을 조합해서 제작하는 시스템인데요

최근에 허크,린이 2차무기가 업데이트가 되었고 하반기업데이트 공지를 통해 아리샤까지 2차무기가 나올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기의 종류가 전보다 늘어나고 있고 또, 각 캐릭터간의 유저수 편차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은 캐릭터의 무기들 즉, 유저수가 적은 캐릭터의 무기들 같은 경우에는 매물을 구하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생각해본게 무기봉힘을 독자적으로 강화를 가능하게 해서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않은 형태로 거래가 가능하게 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당.


제가 생각한 개편방법을 설명하자면


1. 무기봉힘에도 일반 장비아이템처럼 귀속해제횟수:3이 붙고, 조합된 일반 무기처럼 강화가 가능해짐 

(일반 장비처럼 9강부터 귀속)


 

2. 파랑 5강,보라 10강,주황(레어등급) 무기봉힘 20강까지 강화가 가능(기존과 같음)

*기존처럼 다아난에게 조합 할수있으며 강화된 무기봉힘과 전승석을 조합 시 13강이상부터는 주황색(레어등급)의 전승석을 모두 넣어야 조합이 가능


3. 무기조합 후 귀속횟수는 무기봉힘의 귀속횟수를 따라간다.


4. 조합된 무기 강화실패시 0강으로 무기봉힘회수.

 

 

5. 무기봉힘 강화 실패시 ap를 사용해 복구할수있지만 조합만 가능하고 강화 불가(예토강화불가-기존과 같음)

 

 

 

 

최근 거래소를 보니 어떤무기는 2페이지가 넘어가고 어떤건 하나도없고 이래서 캐릭간 무기매물숫자나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그리고 방어구는 공용이라 매물이많아서 무기만 염두해두고 적어본겁니당. 하여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