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확률은 65%로 고정하고

현재 크리티컬 확률로 적용되는 크리티컬 스탯을 (정확히는 실적용 스탯, 리시타의 경우 최대 65)

크리티컬 대미지로 적용되게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실적용 크리티컬이 0일 경우 크댐 100에서 출발하여

만크리를 찍을 경우 크댐225(검), 195(창) 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중간 구간은 현재의 크리티컬 수치에 따른 대미지 기댓값과 비교하여 최대한 비슷한 수치가 되도록 조절한다면

크리티컬 스탯을 올려서 얻는 딜링 상승 기댓값이 타 캐릭터들과 동일해질 뿐 아니라

지금처럼 크리티컬 확률이 낮은 분들이 퓨리를 쓰지 못해 고통받는 일은 없어질 듯 합니다.


다만 크리티컬 저항이 다른 여러 종류의 몹이 출현하는 던전에선 적용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 차이가 큰 던전이 적고, 풀스펙인 경우에는 현재와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그 아래의 스펙에선

고정된 크리티컬 확률을 갖는 것이 이득이 되므로 그냥 가장 크리티컬 저항이 높은 몹에게 맞추어 크리티컬 대미지를 계산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