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은 경찰에 대학진학멀쩡히하고 직장잘다닌다고하고. 이제 결혼도할나이네요
이들중에 황선미가 경찰에 진급까지된거는 유명한일이고, 누구는 유치원선생님이라고하더라구요
반면 피해자들은 잊지못하고 생활이망가져서 일용직을 전전하고있다던데요
정말 대한민국은 당해서는안되는곳인가봅니다. 피해자는 경찰실수로 신상공개다됐는데
가해자들은 얼마나 잘숨겨줬는지 인터넷을 찾아봐도 황선미빼고는 자료도 없어요.
과거 사진으로는 알수없지만 잘봐두자구요.
밀양사건가해자들은 심지어 줄도안갔거든요 전과도안남았어요
자기가 말만안하면 숨기고 잘취직하고 결혼할수있는사람들이거든요.
어느날 누군가의 남자친구로 남편으로 며느리로 등장할수도있으니깐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슈로 한건 기타로 올리니 지워지더라구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