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이아에서 활동중인 흔한 공팟 창기사입니다.


3넴기준 8분~8분10초 클팟 210만 정도 나오고있어요


제가 조언받고자 하는 상황은 

"보스는 분노가 거의 끝나가는 상태(남은시간 3~5초) 이고 딜러가 한명 내지 두명이 누워있는 상황" 인데요


이 같은 경우에 살아있는 딜러가 1 ~2 명이어도 연분을 하고 딜을 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분노타임을 넘기더라도 죽은사람들이 일어나서 정비가 되었을때 다음분노에 맞춰 연분을 넣게 


아껴야 하는건지 경험에의한 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 ㅠ


어제 공팟도는데 0.2%남기고 트라이난 상황에 어떤 딜러분이

"딜러 - 창기님 연분이 안오던데 분노아끼셨나요?"

"저 - 파티원 두분이 누워계셔서 그냥아끼고 다음분노때 연분넣어드렸어요"

"딜러 - 아니 딜러한명만 살아있어도 분노구간이면 3명분 딜은 했을텐데 분노를 도대체 왜 아껴요?"

라고 말씀하셔서


절대 탓 할 생각 없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은지 조언을 듣고 더 나은방식으로 바꿔보고자 질문드리는거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때 연분이 안됐어도 후에 연분이 됐으니 그게 그거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저런 상황에 누가 누워있던 바로 연분을 하고 가느냐 / 파티원이 다 살아난 후 이후에 연분으로 아껴서 가느냐


전자와 후자중 어느방식이 더 나은 방식인지 알고싶어 글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