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정령 화력에 대해 패치하는것에는 별 이의가 없었습니다. 화력의 정령 이니까요. 그러나 사제 범위 정화에서 쿨증가의 위험성에대해 언급한것이 있는데 지금 격상이 딱 그 상황이 됐네요. 피격과 디버프와 디버프에따른 출혈과 그리고 밀쳐지기...  라상에서도 그런 패턴이 있었지만 모여 밀쳐지기를 하는것으로 커버가 됐는데 격상은 그것도 안되니...

여기서 사제의 안정성인 힐량을 증가한다고 사제 인식이 좋아질까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현재 인던에서의 필요힐량은 정령 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힐량 증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령힐량 칼질이 필수로 필요하고 정령 락온 편의성 너프도 필히 필요합니다. 전장에서 정령 락온형 cc기 거는거 정말 짜증나더군요. 매번 먹지도 않는 구슬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나요?  먹게 만들면 되지요 현재 정령 락온힐량너프해야 합니다. 거기에 쿨타임도 넣는거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정령팟 힐 구슬에 의존하게 하지 않는한 사제가 살아날 길이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사제에게도 화력을 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