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결국 이야기를 하네요. 같이 가셨던 다른 공대원분들 또한 저에게 안일어나셔요? 추방하고가죠 이 한마디

이후 제가 부활 안들어왔어요 라고 하자마자 칼같이 짤렷구요.

물론 여축을 쓸 수도 있었고 부활한번 넣어주세요 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근데 다만 저는 힐러님이 지금은 바쁘고

좀 있다 안전할때 살려주겠지 라는 생각에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애초에 저를 살리실

의도도 없는듯하구요. 제가 도핑을 안한것도 아니고 크리를 안낀것도 아니고 계속죽어서 트라이를 낸 것도 아닙니다.

막넴 물장판에서 전기감전때 렉이걸려서 한 번 죽었습니다. 그걸 제가 부활을 안넣어서 못일어난건데 이렇게 제가

해명할 기회도 없이 단숨에 짤렸다는게 정말 억울하네요. 같이가신 벨릭섭 저까지 포함 4 아룬섭6 제가 닉넴을

다 찍어두지 못한게 한이네요 최소한 추방을 하실거면 저한테 한마디라도 하고 해명이라도 할 기회를 주고 짤라야하는게 맞습니까? 저는 부활이 분명히 안들어왔고 벨릭섭유저분들은 부활을 넣었다고 얘기하시고 저기 아룬 저분은 저한테

저런식의 언사를 하시네요. 진짜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부활안넣은걸 추방으로 확인해주시는 공대분들 진짜

너무하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