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님 한분이 혁상 반숙팟 모집 하고 계시길래 사제로 지원 하였고


나머지 딜러 세명모아서 출발 하였습니다.


첫인화물질 인술님 걸리셨는데 용광로에 두번 갈 기회가 있었지만 계속 맵만 방황 하시다


터져 죽으셨습니다.


두번째~다섯번째 인화물질도 인술님 걸리셨는데 마찬가지로 계속 맵을 이리저리 방황 하시다 터져 죽으셨네요.


그리곤 오샤르 한다는게 말부했다고 ㅈㅅ해요 라고 쓰곤 바로 파티탈퇴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빡쳐서 귓말을 보냈고 돌아오는건 욕이네요..


초행이다 혹은 몇번 안와봤다 말만 하셨어도 몇번을 죽던 저는 상관 안합니다.


딜을 잘 못해도 저는 말안해요..


하지만 저런식으로 말도 없이 파탈하는건 개념이 없는행동이라 봅니다.


사실 이파티는 트라이파티 수준이었고.. 막넴을 25분이나 잡을 정도로 탱님 딜러님이 계속 죽으셨지만


저는 말한마디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