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흑정령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현게갔다가 왔어요..


저의 첫 MMORPG게임 테라는 5년 전... 2013년에 했었고 직업은 그.. 너구리같은 종족 궁수였고요.

빛나는철기장이랑 무자비한철기장이었나 철기장 두 종류 가지고 있었어요.

예전에 켈사이크 샨상 요상같은 던전이랑 검은틈인지 검은렉인지 여튼... 쟁도 재밌어서 엄청 열심히 했던 기억으로 남아 복귀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다시 감 익히고 배우는데 한참 걸리겠죠 ㅜ 템도 많이 달라졌을테고요..

혹시 복귀하게 된다면 현질이 필수라던지 그럴까요?

제가 예전엔 노력으로 다 얻겠단 생각가지고 현질 안하고 철기장 만들었었거든요..


현재 계신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