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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선사
2019-05-24 01:56
조회: 9,004
추천: 3
한국전쟁 초기에 포로가 된 미군 투스타한두규는 부대로 안내해달란것만 알아들어서 인민군 측으로 안내했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이 진짠지 가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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