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하마드의 딸 파티마와 4대 정통 칼리파 알리가 결혼함

2.그 후손 중 한명인 '세비야의 알 카심'이 알안달루스(이슬람 치하 이베리아) 지역에서 압바디드조 세비야 왕국(타이파)를 세움

3.그 손자 알 무타미드(시인으로 유명했다고 함)의 대에서 무라비트 술탄국에 의해 정복당함

4.그 며느리or딸인 세비야의 자이다가 개종하고 카스티야 왕 알폰소6세의 정부or왕비가 됨

5.그 딸 카스티야 공주 산차의 후손 마리아 데 파디야가 '카스티야의 페드로 1세'의 정부가 됨

6. 그 딸 콘스탄체와 이사벨이 모두 잉글랜드 왕가로 시집을 가는데 이들의 시아버지가 에드워드 3세.
이 둘은 각각 랭커스터와 요크 공작 가문으로 시집갔다.

7. 랭커스터 공작 곤트의 존과 콘스탄체의 딸 캐서린은 카스티야의 엔리케 3세랑 결혼하면서 잉글랜드를 떠남

한편 요크 공작 랭글리의 에드먼드와 이사벨의 증손자가 에드워드 4세로 즉위함

8.장미전쟁이 끝나고 그 딸 요크의 엘리자베스가 랭커스터 공작의 먼 후손 헨리 튜더와 결혼함. 그가 헨리 7세..

9. 그후 여차저차 해서 엘리자베스 2세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