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4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0]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72]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URL 입력
- 기타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2]
- 연예 르세라핌 고소공지후 폭발한 팬덤 [19]
- 계층 근데 이제 SCP빵 먹어도 돼? [29]
- 계층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7]
- 이슈 29세 귀농청년 자살 사건 [25]
- 기타 ㅎㅂ)딸, 엄마, 이모.. [28]
입사
2020-12-02 19:39
조회: 4,399
추천: 0
6살 아이들 급식에 '정체불명' 액체 넣은 교사서울 금천구의 한 유치원. 최근 교무실에 있던 한 교사의 컵이 사라지는 등 수상한 일들이 잇따랐는데... 유치원 측이 CCTV를 확인해 보니 범인은 동료 교사인 40대 여성 박 모 씨였음 그런데 뜻밖에도 충격적인 장면이 추가로 확인됐는데... 박 씨가 6세반 복도에 놓인 급식통의 뚜껑을 열고 앞치마에서 작은 플라스틱 약병을 꺼내 정체불명의 액체를 두 차례 짜넣은 것 박 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이뿐만이 아니었음 교사들이 먹을 급식에 역시 비슷한 작은 약병을 꺼내 액체를 뿌리는 모습이 포착됨 박 씨는 유치원 측에 "맹물을 넣은 것뿐"이라고 진술 교육청은 박 씨를 직위해제했고, 유치원은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건강에 해를 끼쳤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하겠다"고 사과함 경찰은 박 씨의 주장대로 급식에 넣은 것이 맹물이라 하더라도, 관련 법상 학대에 해당한다고 보고, 박 씨를 입건해 조사 중
EXP
1,163,044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