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딱은 무조건 분제해야된다. 이런 극단적인 주장은 니들 본인 생각일 뿐이시고요.

이번 와린이 흑마사건 고발하신 분도 본인 검둥 회딱은 조용히 넘어가셨네요 이건 괜찮으시고? 이런식으로 내로남불하지 말란 겁니다. 그리 분제가 마려우면 남의 공대가서 분탕치지마시고요, 본인이 직접 회딱은 분제 탱밑딜은 분제 이런식으로
기준을 세우고 사전 공지하에 하란 말입니다. 본인 기준에 부합하는 공대를 찾아 가시던가요.

막공이 뭐죠? 별에 별사람 다 모이는 게 막공이에요 거길 굳이 기어들아가서 본인 기준에 안맞는다고 뇌절하는 게 과연 옳을까요?

본인 기준에 미달인 사람에게 배려를 강요당하는 게 싫다?
역으로 당신 주장만을 채택해야된다면 배려를 원하는 사람들은 뭐가되죠? 그 분들에게 당신이 역으로 배척하기를 강요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하는 공대에요. 때로는 본인 기준이나 의견이 공대 방침으로 채택되진 않을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다니셔야 한단 걸 말씀드리고싶네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