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게에 올렸던 글은 사실관계 확인중이었던 관계로 정리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4월 22일 11하드 무득팟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해당 공대에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길드의 전사 '발금' 과 같은 길드의 마부사 '복황상제다' 두분이 있었구요



<이날의 템 득자 현황 - 기억을 더듬어 스샷 확인을 하던중에 득자부분을 착각해서 죽기님에게 큰 잘못을 할 뻔 했습니다...그 템은 뽀각 템이었구요>



<레이드중에 착용 하고 있었던 장비입니다>






<레이드가 끝나고 멋지게 니트로와 보석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레이드 끝나고 선리버 성소 근처에서 전사랑 술사가 같이 들어가는거 보고 '뭐하지?' 생각했는데

순간 전사 기코가 변하더라구요.




확인결과 258신발이 277로 바꼇을때 오르는 기코라는건 이미 확인 했고

무득팟에서 지인 마부사를 통해 템 뒷거래를 한다? 과연 이번 한번일까요?

골팟에서 특히 무득팟등에선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모쿠가 왜 나락으로 갔죠? 
그 이전에도 있었던 몰래 뒷돈 받던 공장들이 왜 욕을 먹었죠?

사소한 천골 이천골의 문제가 아니라 공대원을 속이고 부당한 이득을 취했기에 문제가 된것이죠.

레이드 끝나고 제가 공장에게 문제 확인을 해서 물어봤는데 분명 다 뽀갰다 라고 대답을 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복황상제다 와 발금의 양심은 어디로 갔을까요?

과연 다른 파티 다른공대에서의 그들은 결백 할까요?